2026년 5월 1일 금요철야예배 대표기도문 - 내일을 주님께 맡기는 기도
2026년 5월 1일 금요철야예배를 맞이하여, 우리는 알 수 없는 내일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는 믿음을 구합니다. 미래에 대한 염려와 계획 속에서 스스로 모든 것을 통제하려 했던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며, 이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길 소망합니다. 오늘 이 예배를 통해 내일을 향한 불안을 내려놓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평안 가운데 살아가는 믿음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금요철야예배 대표기도문 전체 모음집
지금 보고 있는 기도문 외에도 상황별 대표기도문 11가지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현재 내 상황에 맞는 기도를 찾고 싶다면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 |
2026년 5월 1일 금요철야예배 대표기도문 - 내일을 주님께 맡기는 기도
대표기도문 예문
사랑과 주권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금요철야예배의 자리로 저희를 인도하시고 주님 앞에 나아와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지나온 하루를 돌아보며 우리의 걸음을 지켜주신 은혜를 고백하고,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을 주님께 맡기기 위해 이 자리에 섭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계획과 계산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 가운데 있음을 믿으며 이 밤 주님께 나아갑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내일을 염려하며 스스로를 지치게 했던 연약한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들을 미리 걱정하며 마음을 무겁게 했고, 결과를 통제하려는 마음으로 하나님보다 앞서가려 했습니다. 우리의 계획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두려워했고, 미래를 알 수 없다는 이유로 불안에 사로잡혔던 우리의 모습을 이 시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주님, 우리의 염려와 집착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가 깨닫게 하옵소서. 내일은 우리의 손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시간임을 알게 하시고, 우리의 삶의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다스리심 아래 있음을 믿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붙잡고 있던 통제의 욕심을 내려놓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신뢰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계획보다 크신 하나님의 뜻을 인정하며, 겸손히 맡기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우리의 내일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아직 결정되지 않은 일들,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 불확실한 상황들까지 모두 주님의 손에 맡겨드립니다. 우리가 감당하려고 애쓰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을 믿으며 맡길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염려가 기도로 바뀌게 하시고, 불안이 평안으로 변화되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내일을 맡긴다는 것이 단순한 포기가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적극적인 믿음임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오늘 주어진 하루에 충실하며 하나님께 맡기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시선이 미래의 결과에 머무르지 않게 하시고, 지금 이 순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에 집중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을 하나님께 맡기는 자가 내일도 하나님께 맡길 수 있음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이 시간 교회와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앞날을 염려하며 흔들리는 공동체가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가는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의 미래를 인간적인 방법으로만 계획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맡기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께 방향을 맡기는 공동체로 세워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목회자와 사역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사역의 미래를 염려하기보다 하나님께 맡기게 하시고, 결과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을 기대하며 나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맡겨진 사명에 충실하게 하시고, 내일의 열매는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들의 삶과 사역 위에 하나님의 평안과 확신을 더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밤 드려지는 금요철야예배를 통하여 우리의 마음이 가벼워지게 하여 주옵소서. 짊어지고 있던 염려의 짐을 내려놓게 하시고,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을 통해 참된 평안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기도가 끝나는 순간이 아니라, 맡김이 시작되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이 예배를 통해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완전히 위탁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제 우리의 삶을 주님께 맡깁니다. 내일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것을 믿으며 담대히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맡김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인생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의 내일을 붙드시고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